2017년 우리나라 디자인 경제적 가치가 117조 4천억 원이라고 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2018년 산업디자인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2017년 디자인 경제적 가치는 117조 3,899억 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5년 이래 3년째 ‘디자인 > 마케팅 > 고객서비스 > 성능’ 순서는 변하지 않고 있으며, 디자인 요소의 영향력은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디자인 가치가 다른 요소보다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브라운트리 분더바움은

이러한 디자인의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 건축문화대상 3회 수상 경력이 있는 이즈건축 강중렬 대표가 건축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타운하우스에서 집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중 중요한 것은 바로 단지와 세대의 설계와 디자인입니다. 

● 단지와 세대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 세대별 분리와 시선을 어떻게 하느냐?
● 단지 외관과 단지 도로를 어떻게 하느냐?
● 세대는 어떤 컨셉으로 설계하느냐?

에 따라서 타운하우스의 가치와 고객선호도가 달라지며 집의 품격까지 차이가 납니다.  

이즈건축 강중열 대표는 
 "분더바움이 제주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나의 Objet로서의 건축을 추구하였습니다. 주변 경관과 단절감 없이 오히려 안과 밖의 경관적 요소가 확장 연결 될 수 있도록 계획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단지는 완벽하게 하나의 시각적 통합을 이루며 완성하였습니다. 각각의 채는 앞마당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게 되며, 독립된 채안은 복도를 통해 넓은 중정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러한 공간은 입주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강중열 대표와 함께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가장 품격 있는 건축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