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자재의 타운하우스는 이런 집

첫째, 강남 엄마들이 사랑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방가구 세자르 

이탈리아 주방가구 세자르는 1969년 이탈리아 북동부 프리마지오레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50여 년 전통의 주방가구 명품 브랜드입니다. 

높은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연구에 대한 열정과 고객만족으로 오늘날의 세자르의 위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규격을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도록 주방을 설계했고 친환경 소재, 스크래치에 강한 도장 기술과 라운딩 처리의 앳지, 조리대 생활방수까지 고 퀄리티의 주방가구를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세자르의 가구는 100% 이탈리아의 프리마지오레에 위치한 생산 공장에서 생산되고요. 각 구성 부품들의 생산과 조립 프로세스 전반을 세자르에서 제어하고 통제함으로써 보다 정밀, 정확, 신속하게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세자르의 자재는 국내 건강 친화형 주택 기준에도 부합하고 국내 친환경 자재 최고 기준인 SUPER EO급 기준을 충족합니다. 

특히,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TVOC(총 휘발성 유기화화물)와  HCHO(폼 알데하이드) 방출량을 측정하는 대형 챔버 시험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세자르 주방이 있다는 것은 고품격 명품 주방이라서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환경으로 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탈리아 세자르 주방에서 요리를 한다면 남들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친환경으로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안전합니다. 

둘째, 벽보다 더 단열이 잘되는 이건 창호 35mm 3중 로이유리

타운하우스는 주택의 구조, 지붕, 외벽, 창문, 기타 마감재 등이 단열 처리가 잘 되어야 열 손실이 최소화되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타운하우스는 겨울철 난방비가 많이 나올 수 있는데요. 특히 창호는 주택의 열손실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타운하우스에서 창호는 단열과 방음, 채광과 환기, 바람을 견디게 해주고 물방울 침투도 막아줍니다. 게다가 조형적인 아름까지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브라운트리 분더바움에서는 세대의 모든 창호를 이건 창호 35mm 3중 로이유리를 채택했습니다. 

이건 창호 35mm 3중 로이유리를 쓴다는 것은 예를 들어 우리 학부모님이 30~40평 아파트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약 42%(8,149Kwh)까지 줄여 연간 68만원 내외의 전기 요금이 절감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35mm 3중 로이유리는 외부의 차갑거나 더운 공기층을 차단합니다. 로이 (Low-E) 코팅을 하여 더운 여름에는 일사량을 조절하고 추운 겨울에는 실내 열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게다가 시야를 넓혀주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고정 창의 프레임을 없애고, 창틀과 일체화시킴으로써 시야가 더 넓어져서 시원한 자연경관의 뷰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LG 시그니처(SIGNATURE), 프랑스 디트리쉬 명품가전

​LG SIGNATURE 냉장고는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편리한 사용성과 진보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클래스의 냉장고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은은하면서도 간결하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담은 디자인은 밤하늘에 별을 보는 듯 한눈에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12세대에 걸쳐 330년을 이어온 기업으로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란 로고를 사용하여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