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트리 이야기

제주 고급타운하우스 NO.1 브라운트리 시공사 이야기

제주에서 중대형 고급 타운하우스를 시작한 최초의 시공사입니다. 그것은 고급타운하우스 시공 기술력을 높이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브라운트리 시공사 경력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2015년

2015년도에 지었던 브라운트리 명월 1차 타운하우스입니다. 그 당시에 주택 외장재에 라임스톤 대리석과 방킬라이라는 목재로 마감하는 좋은 인상을 남겼던 타운하우스입니다. 

입구에 잘 다듬어서 쌓은 돌담도 너무 예쁘고, 단지 안에 야자수 조경도 참 조화로운 단지였는데요. 2015년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여 이름을 널리 알리기도 했었습니다.

브라운트리 1차 명월에 입주한 분들은 작곡가분도 계셨었고, 국제 학교 학부모님들도 있었습니다. 단지 외형도 예쁘고 카나리아 야자수와 워싱턴 야자수가 잘 조화를 이루어서 멋진 단지가 되었었죠.

직선의 동선에 심플하고 모던한 조형물이 조화를 이루고 단지 내에서의 시선처리까지 신경을 많이 썼던 단지입니다.

야간의 조명까지 하나하나 건축사님의 세심함으로 멋진 단지가 완성되어 모 자동차 광고 CF에도 나왔던 곳입니다. 브라운트리 명월은 사진이 참 잘 나오는 곳이라서 사진 찍는 분들도 많이들 오시는 곳이기도 해요

2016년

2016년에는 브라운트리 1차 완판 후 분양 받지 못 하신 분들이 많은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청으로 인근 한림읍 협재에 브라운트리 2차 협재를 진행했는데요.

단지의 중앙을 공원과 조경으로 과감히 조성해서 좋은 평을 받았던 곳입니다. 협재해수욕장과 가깝고 서부 일주 도로 인근이라 교통여건도 좋은 단지였습니다.

타 타운하우스 단지들 보다 월등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던 브라운트리는  위치까지 좋아서 고객들의 평이 정말 좋았습니다. 입주했던 분들의 말씀으로는 브라운트리 회사 이사님들이 참 친절하시고 입주 후 불편사항들도 제때 해결해 주셔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전원주택이라는 게 모두의 로망이지만 생활하다 보면 주택을 관리하고, 보수하는 불편한 일들도 참 많은데 회사에서 입주 후에도 관리를 잘 해주는 게 얼마나 큰일인지는 살아 보신 분들은 다들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2017년에는 많은 사업장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대표 사업지로 서귀포시 토평동에 '퍼스트 메종'과 '브라운트리 까사로마' 현장이 있었습니다.
 
브라운트리 퍼스트 메종은 서귀포시 토평동 헬스케어타운 인근에 위치한 현장으로 서귀포 앞 바다 조망이 좋은 현장입니다.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브라운트리 까사로마' 는 서귀포 시내에 위치한 3층짜리 웅장한 단독주택입니다. 2017년경에 시공하여 입주한 단지인데요. 단지 내에 수영장을 포함하고 있는 매우 프라이빗하고 바다 전망이 뛰어난 단지이죠.

2018년

2018년에는 깎아지는 듯한 바다 전망이 뛰어난 안덕면 지형에 시공한 연수원이 있습니다. 화이트 외벽에 독일식 외단열 페인트 STO라는 제품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이외에도 서귀포 큐브 호스텔, 용인 연수원, 동홍동 단독주택단지, 성산읍 호스텔, 연동 레브 하임 오피스텔 등의 수많은 건축을 하고 있는 탄탄하고 실력 있는 회사입니다.

제주건축문화대상 수상